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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에 협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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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한 합격자들이 점점 늘고 있읍니다.
하지만 이에 걸맞는 구직처를 찿는건 쉽지가 않네요.
아직도 과도기 단계이며, 업계에서 나무의사의 활성화가 미진한 점도 있지만
새롭게 나무의사를 취득한 사람들로선 기존의 나무병원 정보를 얻는것 조차 어렵읍니다.
협회 차원에서 나무병원 리스트관리와 나무의사 수요를 적극 개발하고,
중재, 중개 역할을 하여서 조기에 나무의사 제도가 정착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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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희님의 댓글
정경희 작성일좋은 의견입니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열린 나무병원' 행사에 보면 주관으로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수목보호협회, 한국임웝진흥원, 나무병원협회, 나무의사협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사 단체가 많네요. 업무 특성이 다른지 나무의사협회가 구인 구직이 활발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의사 초보자인 저도 활발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